稱讚(칭찬) 과 配慮(배려)
2008. 5. 31. 11:18ㆍ[일상]/追憶의 章
지나친 양보나 부자연스러운 격식은
오히려 상대를 불편하게 할 수 있지만
참다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이라면
아무리 지나쳐도 나쁘지 않을것입니다.
상대방을 존중하며 마음속에서 나오는
칭찬과 격려의 표현이 따뜻한 사회를
이루는 바탕이 될 것이며 자기 자신의
품위와 교양미도 한결 돋보이게 되겠지요.
흔한 말로 돈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
어려운 일도 아니지만 칭찬에 대하여
우리들은 너무 인색한 것은 아닌가!~
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.
물론 칭찬도 내가 즐겁고 마음이 편안해야
쉽게 나오겠지만 평소 마음가짐을 갖추려
노력한다면 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전달
되어 보람과 긍지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.
오고 가는 고운 마음은 우리 삶의 의미를
부여하는 근원이 되어 우리가 살아야 할
미래는 더욱 희망스럽고 아름다움으로
이어질것입니다.
[마음에 담아온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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