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하는 마음은 아파도

2008. 5. 28. 12:54[일상]/追憶의 章

 

그대를

사랑하는 마음은 아파도

그러나 그리움은 아름다워요..

그리움은 언제나 마음에 있으니까요.

그대를

사랑하는 건 육체가 아닌 마음이니까요

세월이 흐르고 흘러

먼 훗날 당신은 아실거예요. 

내가

얼마나 당신을 사모했는지..

나 당신을 사랑합니다. 

잠시라도

숨어버리면 가슴이 두근 거려요

나의 가슴에 당신이 자리 하니까요. 

짧은 시간 이지만

왜 이리 그리운지

나 당신 사랑합니다..

마음이 그렇게  부르니까요....

나의 입술이 아닌 마음이

하늘 나의 하늘이여

아니 하늘 나의 영혼의

하늘이여 

그대를

사랑 함을 나 진정 감사히 여깁니다.

그대가 나를 떠나도

내마음의 사랑이라 아프지 않을거예요...

그대는

내 가슴에 영원히 남아 있으니까요.

-가져온 글-   

  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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