홀로 사는 즐거움
2008. 5. 14. 12:54ㆍ[일상]/追憶의 章
|
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
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
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,
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
<홀로 사는 즐거움>중에서
Like Rain, Like Music (비처럼 음악처럼)
'[일상] > 追憶의 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바람이 좋은 저녁 - 곽재구 (0) | 2008.05.15 |
---|---|
소리내어 행복을 불러들여라... (0) | 2008.05.14 |
영원한 것은 없다 / 법정 (0) | 2008.05.11 |
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은 .... (0) | 2008.05.09 |
들은 귀는 千년이요, 말한 입은 三년이다 (0) | 2008.05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