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이 무엇이기에 ...

2008. 4. 23. 13:24[일상]/追憶의 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

 

 

사랑이 무엇이기에  온종일 그대 �아들어 

  내 가슴에서 반짝 이는지 들녘에 핀꽃을 바라보아도

  그리움의 향기로 밀려오고  하늘에 별은 바라보면  

  눈물이 날 만큼 더 그리워  내 가슴은 아리게 합니다.

   

  사랑이 무엇이기에 그리움 물결로 흐르다가 

  바다에 먼섬 되어  불빛 그림자 에 젖어 

  눈 앞에 아무거리며 내 가슴 에서 아물거리며 

  내가 슴 위로 맴돕니다.

  

  그 대 너무 그리워 가까이 다가가면 나무가지 

  꽃 으로 피여있고   이 세상 바라보는것  

  그리움의 꽃 물결로 넘쳐  추억의  갈피에 남긴 사람 

  오늘은 하늘에 별이되여 그리움도 반짝입니다...

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쟝 필립 오댕(Jean-Philippe Audin)의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"Toute Une Vie" "Toute Une Vie"는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우리 말로 "일생(一生)"이란 뜻이랍니다.


    Jean-Philippe Audin은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대중적인 인기를 끄는 첼리스트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