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이 무엇이기에 ...
2008. 4. 23. 13:24ㆍ[일상]/追憶의 章
|
사랑이 무엇이기에 온종일 그대 �아들어 내 가슴에서 반짝 이는지 들녘에 핀꽃을 바라보아도 그리움의 향기로 밀려오고 하늘에 별은 바라보면 눈물이 날 만큼 더 그리워 내 가슴은 아리게 합니다.
사랑이 무엇이기에 그리움 물결로 흐르다가 바다에 먼섬 되어 불빛 그림자 에 젖어 눈 앞에 아무거리며 내 가슴 에서 아물거리며 내가 슴 위로 맴돕니다.
그 대 너무 그리워 가까이 다가가면 나무가지 꽃 으로 피여있고 이 세상 바라보는것 그리움의 꽃 물결로 넘쳐 추억의 갈피에 남긴 사람 오늘은 하늘에 별이되여 그리움도 반짝입니다...
쟝 필립 오댕(Jean-Philippe Audin)의
|
'[일상] > 追憶의 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잊혀져가는 것 보다 슬픈 일은 없습니다 (0) | 2008.05.03 |
---|---|
사랑이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(0) | 2008.04.30 |
[노스님과 젊은 스님] (0) | 2008.04.18 |
봄빛 수채화 /우남/전혜령 詩 (0) | 2008.04.17 |
세상을 살면서 슬픈 일이란.. (0) | 2008.04.16 |